제2라그랑주점(L2)
제2라그랑주점(L2)은 두 천체의 공전계에서 중력과 원심력의 균형을 이용해 우주선을 특정 궤도에 유지하기 유리한 공간상 위치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작은 천체 기준으로 큰 천체의 바깥쪽에 위치
- 02정지점이 아니라 보정이 필요한 불안정한 평형 부근
- 03태양·지구·달을 한쪽 방향에 두기 쉬워 관측에 유리
왜 나온 말일까요?
라그랑주점은 서로 공전하는 두 천체의 중력과 회전에 따른 효과가 균형을 이루는 다섯 곳을 말해요. L2는 작은 천체를 기준으로 큰 천체의 반대편 바깥에 있으며, 우주선은 정확한 한 점에 멈추기보다 그 주변의 ‘헤일로 궤도’나 리사주 궤도를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곳에서는 태양·지구·달이 대체로 같은 방향에 놓여 차광막으로 빛과 열을 막기 쉽고, 깊은 우주를 안정적으로 관측하는 데 도움이 돼요. 다만 L2 부근의 균형은 불안정하므로 주기적인 궤도 보정 기동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태양-지구 L2 부근은 적외선·우주론 관측용 우주망원경의 운용 위치로 활용돼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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