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 매매가격
중위 매매가격은 일정 기간 거래된 부동산의 매매가격을 낮은 순으로 배열했을 때 중앙에 위치하는 가격을 뜻하는 통계 지표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은 거래의 영향이 작아요
- 02짝수 건이면 중앙의 두 가격을 평균해 산출해요
- 03평균가격과 달리 시장의 중간 가격대를 보여줘요
왜 나온 말일까요?
중위 매매가격은 여러 거래 가운데 정확히 가운데에 있는 가격을 찾아 산출해요. 일부 초고가 또는 저가 거래가 전체 평균을 크게 움직일 수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일반적인 거래 가격대의 변화를 살피는 데 유용하죠. 다만 거래 건수가 적거나 특정 가격대 거래가 많이 몰리면 지표가 시장 전체 상황을 완전히 대표하지 못할 수 있어요. 지역·주택 유형·집계 기간이 같은 자료끼리 비교해야 흐름을 더 정확히 읽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한 기간의 거래가격이 4억원, 5억원, 6억원, 20억원이라면 중간의 두 값인 5억원과 6억원의 평균인 5억5000만원이 중위 매매가격이에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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