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희토류
중희토류는 희토류 원소 가운데 원자량이 크고 화학적 성질이 상대적으로 유사한 무거운 계열의 원소들을 통칭하는 소재 분야 용어입니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디스프로슘·터븀 등이 대표 원소예요
- 02고온 자성 등 특수 물성 향상에 쓰여요
- 03공급·정제 편중이 산업 리스크가 될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희토류는 17개 원소를 묶어 부르는 말이며, 이 가운데 중희토류는 보통 원자번호와 원자량이 큰 쪽의 원소들을 가리켜요. 다만 ‘중(重)희토류’의 정확한 분류 경계는 산업·학술 분야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중희토류는 영구자석의 고온 성능과 내자성(감자에 견디는 성질)을 높이는 데 활용돼 전기차 모터, 풍력발전기, 전자기기 등 첨단 산업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요. 채굴부터 분리·정제까지 공정이 복잡하고 공급망이 일부 지역에 집중될 수 있어, 사용량을 줄이거나 재활용·대체 소재를 개발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네오디뮴 영구자석에 디스프로슘이나 터븀을 소량 첨가하면 높은 온도에서 자력이 약해지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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