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코픽스(COFIX)는 국내 은행들의 예금·금융채 등 자금 조달 비용을 반영해 산출하는 대출 기준금리 지수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은행의 실제 자금조달 비용 변화를 반영해요
- 02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지표로 주로 쓰여요
- 03산출 방식에 따라 신규·잔액 기준 등이 나뉘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코픽스는 은행이 예금, 적금, 금융채 등으로 돈을 마련할 때 부담하는 비용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은행연합회가 국내 주요 은행이 제출한 자금조달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매월 공시하며, 은행은 여기에 가산금리나 우대금리 등을 더하고 빼 대출금리를 정해요. 따라서 코픽스가 오르거나 내리면 이를 기준으로 하는 변동금리 대출의 금리도 대체로 조정되지만, 실제 적용 폭과 시점은 대출 상품의 약정 및 금리 조정 주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이라면, 해당 코픽스의 변동에 정해진 가산금리 등을 반영해 다음 금리 조정일의 적용금리가 결정돼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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