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회생절차나 구조조정 중인 기업의 정상 영업을 위해 제공하는 우선순위 운영자금 대출입니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회생기업의 매출·재고·임금 지급에 쓰여요
- 02기존 채권보다 상환 우선순위가 높게 설계돼요
- 03자금이 끊기면 영업 지속 자체가 어려워져요
왜 나온 말일까요?
DIP는 ‘Debtor In Possession’의 약자로, 회생절차를 밟는 기업이 영업을 계속하면서 쓰는 자금을 뜻해요. 법원 인가나 이해관계자 합의 아래 제공되는 경우가 많고, 기업이 문을 닫지 않도록 급한 운영비를 대는 역할을 해요. 일반 대출보다 회수 조건이 엄격하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서, 누구에게 어떤 우선순위로 돌려줄지까지 함께 논의돼요. 그래서 DIP 조달 여부는 회생기업의 생존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쟁점이죠.
예를 들어
회생 중인 기업이 직원 임금, 재고 구입비, 물류비를 마련하기 위해 받는 긴급 대출이 DIP예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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