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신용
가계신용은 가계가 금융회사 등에서 빌린 대출과 재화·서비스를 외상으로 구매하며 생긴 판매신용을 합산한 부채 통계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대출과 판매신용을 함께 포괄해요
- 02가계의 금융부채 규모를 종합적으로 보여줘요
- 03소득·자산과 비교해 상환 부담을 판단해요
왜 나온 말일까요?
가계신용은 가계부채의 전체 규모와 변화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통계예요. 은행·보험회사·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등이 대출에 포함되고, 신용카드 일시불 결제처럼 판매자가 결제 시점을 늦춰 준 외상거래는 판매신용에 포함돼요. 금리, 주택시장, 소비 여건 변화에 따라 가계신용이 늘거나 줄 수 있으며, 소득이나 국내총생산(GDP)과 함께 보면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과 금융안정 위험을 살피는 데 도움이 돼요. 다만 기관별 가계대출 통계는 포괄 범위와 작성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가계신용과 수치를 단순 비교하거나 합산할 때는 주의해야 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가계가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신용카드로 물건을 일시불 결제해 대금을 나중에 내기로 했다면, 전자는 대출로, 후자는 판매신용으로 집계돼 가계신용에 반영될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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