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의 질 지수
고용의 질 지수는 고용의 안정성과 취약 노동의 비중을 반영해 일자리 상태의 상대적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취약 노동으로 분류되는 고용 형태를 반영해요.
- 02기준 평균과 비교해 고용 상태의 변화를 읽어요.
- 03취업자 수만으로 보이지 않는 안정성을 살펴봐요.
왜 나온 말일까요?
고용의 질은 단순히 취업 여부만이 아니라 그 일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지를 함께 보는 관점이에요. 이 지수는 계약기간, 근로시간의 자발성, 실직 위험처럼 고용의 취약성과 관련된 요소를 분류해 비교합니다. 따라서 지수가 낮아지면 취업자가 있더라도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일자리의 비중이나 위험이 커졌을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간을 정한 계약직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짧은 시간만 일하고 실직 가능성도 큰 경우라면, 고용의 질을 평가할 때 취약한 조건으로 반영될 수 있어요.
뉴스에서는 이렇게 쓰였어요
카드에서 한국은행은 팬데믹 이후 청년층의 고용의 질 지수가 기준 평균보다 낮아졌다고 분석했어요. 계약기간이 있거나 실직 위험이 큰 일자리를 취약 노동으로 분류해 산출한 결과예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1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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