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
선물시장 급변 시 프로그램매매를 잠시 제한해 현물시장 충격을 완화하는 매매안정 장치예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선물 가격 급등락이 현물로 번지는 걸 막아요
- 02시장 전체 중단보다 범위가 훨씬 좁아요
- 03주로 프로그램매매에만 일시적 제약을 둬요
왜 나온 말일까요?
사이드카는 시장이 갑자기 크게 흔들릴 때 자동으로 작동하는 안전장치예요. 보통 선물가격이 급변해 현물시장의 프로그램매매가 한꺼번에 쏠릴 가능성이 커지면, 일정 시간 프로그램매매를 제한해 과도한 연동 충격을 줄이죠. 그래서 시장 전체 거래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와는 성격이 다르고, 급락·급등이 더 커지기 전에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장이 패닉 상태로 치닫는 것을 완전히 막진 못해도, 일시적으로 숨 고를 시간을 주는 제도라고 보면 돼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주가지수 선물가격이 짧은 시간에 급변해 프로그램매매가 대량으로 나오려 할 때,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일정 시간 그 매매를 멈추게 됩니다.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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