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선물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과 조건으로 사고팔기로 약정한 표준화된 파생상품 계약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가격 변동 위험을 관리하는 수단이에요
- 02만기 전 계약 자체를 거래할 수 있어요
- 03현물가격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선물은 원유·곡물·금속 같은 상품뿐 아니라 주가지수, 금리, 통화 등을 대상으로 거래돼요. 거래소 선물은 계약 단위, 만기, 인도 방식 등을 표준화해 여러 참여자가 사고팔기 쉽게 만든 것이 특징이죠. 미래의 공급·수요와 금리, 환율, 지정학적 위험 등에 대한 예상이 반영되므로 선물가격은 현물가격보다 먼저 또는 다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만기에는 실제 자산을 인도·인수하거나, 계약 가격과 시장 가격의 차이를 정산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끝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항공사가 앞으로 쓸 연료 가격 상승 위험을 줄이기 위해 원유 선물을 매수할 수 있어요. 이후 실제 유가가 오르면 연료 구매 비용은 늘 수 있지만, 선물 계약의 이익이 일부를 보완할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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