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덴테
알덴테는 파스타나 쌀 등을 익힐 때 겉은 익고 중심에는 약간의 단단한 탄력과 씹는 감각이 남아 있는 조리 상태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이탈리아어로 ‘이에 닿는’이라는 뜻이에요
- 02면의 종류·굵기에 따라 알맞은 시간도 달라져요
- 03덜 익은 상태나 지나치게 무른 상태와 구별돼요
왜 나온 말일까요?
알덴테는 특히 이탈리아식 파스타 조리에서 맛과 식감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여요. 면을 잘라 보았을 때 중심이 지나치게 하얗고 가루 같은 느낌이면 덜 익은 것이며, 탄력 없이 쉽게 끊어지면 너무 익은 상태일 수 있어요. 조리 뒤에도 남은 열과 소스에서 더 익을 수 있으므로, 소스와 함께 마무리할지에 따라 삶는 시간을 조절하기도 해요. 알덴테 조리는 식감에 관한 표현이며, 그것만으로 음식의 열량이나 영양 성분이 크게 달라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예를 들어
스파게티를 삶은 뒤 한 가닥을 씹어 보아 중심에 가벼운 저항감이 남고 겉은 부드럽게 익었다면 알덴테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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