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초
윤초는 지구 자전시와 원자시계에 기반한 세계협정시(UTC)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UTC에 1초를 더하거나, 필요하면 빼는 시간 조정 방식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지구 자전 속도는 일정하지 않아 오차가 생겨요
- 02주로 UTC의 하루 끝에 1초를 삽입해요
- 03정밀 시스템에는 동기화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원자시계는 매우 균일하게 시간을 재지만, 지구의 자전은 달·태양의 인력과 지구 내부 변화 등의 영향으로 조금씩 불규칙해요. 그래서 UTC가 지구 자전에 따른 시간과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국제적인 결정에 따라 윤초를 조정해 왔어요. 다만 특정 순간에 시간이 1초 늘어나면 컴퓨터·통신·금융·위성항법처럼 정확한 시각 동기화가 중요한 시스템에서 처리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윤초 운영 방식의 변경과 중단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요.
예를 들어
윤초를 더하는 날에는 UTC 기준으로 하루의 마지막 부분에 평소에는 없는 ‘23시 59분 60초’가 표시될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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