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업무협약
기업·기관이 향후 협력의 방향과 범위를 정해 두는 포괄적 합의로, 세부 조건은 별도 계약으로 확정하는 약정이에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큰 틀의 협력 원칙을 먼저 정해요
- 02세부 물량·가격은 후속 계약에 맡겨요
- 03장기적 공동사업·기술협력에 자주 쓰여요
왜 나온 말일까요?
전략적 업무협약은 당장 거래 조건을 다 못 박기보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함께할지 큰 방향을 먼저 합의할 때 쓰여요. 그래서 기술 협력, 공동개발, 공급망 연계처럼 여러 단계가 이어지는 사업에서 많이 등장해요. 다만 협약 자체가 곧바로 법적 구속력이 강한 최종 계약을 뜻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실행은 이후 세부 협상과 계약 체결을 거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요. 뉴스에서는 기업들이 협력 의지나 사업 확대 구상을 보여줄 때 자주 나오는 표현이에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두 회사가 신기술 공동개발과 장기 공급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구체적인 납품 수량과 단가는 나중에 별도 계약으로 정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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