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편차
표준편차는 자료의 각 값이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종합해, 자료 분포의 흩어진 정도를 나타내는 통계량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값이 클수록 자료의 개인·관측치 차이가 큼
- 02분산의 제곱근으로 계산해 원래 단위를 유지함
- 03정규분포에서는 평균 주변 범위를 해석하는 기준이 됨
왜 나온 말일까요?
표준편차는 평균만으로는 알 수 없는 자료의 변동성을 보여줘요. 예를 들어 평균이 같은 두 집단이라도 표준편차가 큰 집단은 구성원의 값 차이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어요. 각 값과 평균의 차이를 제곱해 평균한 뒤 제곱근을 구하는 방식이라, 평균에서 멀리 떨어진 값의 영향이 비교적 크게 반영돼요. 연구 결과에서 ‘1표준편차 증가’라고 하면 해당 지표가 그 자료 집단의 일반적인 흩어짐 크기만큼 높아졌다는 비교 기준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시험 점수의 평균이 같은 두 학급 가운데 한 학급의 표준편차가 더 크다면, 그 학급은 평균 주변에 점수가 모이기보다 높은 점수와 낮은 점수가 더 넓게 퍼져 있다는 뜻이에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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