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발행
미중 정상회담, 관세 넘어 AI·희토류도 다룬다
미국과 중국 정상은 23~24일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무역·관세만이 아니라 희토류 공급망과 인공지능도 논의할 예정이에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일 워싱턴에 도착해, 24일 백악관 환영식과 정상회담, 국빈 만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에요.
관세 문제에서는 지난해 10월 말 부산 회동에서 합의한 관세 전쟁 확전 방지, 이른바 ‘부산 휴전’의 연장 여부가 주요 현안으로 거론돼요. 다만 관세 완화 논의 대상은 일부 비전략 품목으로 한정돼 있어요. 희토류 공급 문제도 의제에 오르지만, 미국의 수출통제 완화와 맞교환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에이피통신은 전했어요.
24일 국빈 만찬에는 제프 베이조스, 순다르 피차이, 샘 올트먼, 팀 쿡 등 미국 주요 기술기업 경영진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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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완화는 어떤 품목을 대상으로 논의되나요?
- 관세 완화 논의 대상은 일부 비전략 품목으로 한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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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정상회담의 관세 완화 논의는 미중 간 모든 품목의 관세를 폭넓게 낮추는 방안이 중심이다.
Q2. 정상회담에서 희토류와 인공지능까지 다루는 것은 미중 경제 현안이 관세 문제에만 머물지 않음을 보여준다.
Q3. 희토류 공급 문제를 논의하는 대가로 미국의 수출통제 완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