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발행
서울 차례상 장보기, 채소값이 14.7% 올랐다
추석 차례상을 차리기 위한 서울 장보기 비용이 지난해보다 5.1% 올랐어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전통시장·대형마트·가락몰 25곳에서 6인 가족 기준 성수품 34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예요. 특히 채소류 평균 가격은 14.7% 올라, 전체 비용 상승폭보다 훨씬 컸어요.
전통시장에서는 애호박 3개 가격이 지난해 5790원에서 올해 8006원으로 38.3% 뛰었어요. 구매처에 따라 차이는 있었어요. 전통시장의 차례상 비용 상승률은 3.5%, 대형마트는 6.0%, 가락몰은 5.6%였어요. 반면 과일류 평균 가격은 3.6% 올라 다른 성수품보다 상승폭이 낮았어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여름철 폭염과 잦은 강우로 작황이 부진했던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분석했어요. 행정안전부는 27일까지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해 물가 안정 태스크포스를 운영해요. 이번 수치는 서울의 조사 대상 판매처와 6인 가족 기준 품목 구성에 한정된 결과예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서울의 추석 차례상 비용은 판매처별로 얼마나 올랐나?
- 전통시장은 3.5%, 대형마트는 6.0%, 가락몰은 5.6% 상승했다. 이는 서울의 조사 대상 판매처와 6인 가족 기준 34개 성수품 품목 구성에 한정된 결과다.
더 읽기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이 카드 내용, O일까요 X일까요? 가볍게 확인해보세요.
Q1. 이번 차례상 비용 상승은 특히 여름철 기상 악화로 작황이 부진했던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과 관련이 있다.
Q2. 과일류 가격 상승폭이 가장 컸기 때문에 차례상 전체 장보기 비용이 올랐다고 공사가 분석했다.
Q3. 조사 결과는 서울의 일부 판매처와 6인 가족 기준 품목 구성에 한정돼, 모든 지역·가구의 차례상 비용을 뜻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