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발행
KTX·SRT 통합 뒤 SRT도 5% 적립
KTX와 SRT의 서비스·예매 시스템이 2026년 9월 본격 통합됐어요. 통합 고속철도 체계에서는 SRT 운행 구간도 5% 마일리지 적립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이 혜택은 기존에는 KTX 이용 때만 쌓이던 것이에요.
필자는 통합 뒤 한 앱에서 수서발 SRT와 서울·용산발 KTX의 시간표와 잔여 좌석을 조회할 수 있었다고 전했어요. KTX와 SRT를 갈아타는 여정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었다고 해요. 철도를 자주 타는 승객에게는 따로 나뉘어 있던 예매 체계 대신, 이동 경로를 한 화면에서 살피는 방식이 더해진 셈이에요.
수서-진주 경전선은 이번 9월 노선 개편과 증편으로 하루 운행이 2편에서 4편으로 늘었어요. 해당 구간 운임은 필자의 실제 예매에서 기존보다 1000원 이내로 조정됐어요. 다만 기사에는 통합 시스템의 전체 적용 노선이나 5% 마일리지의 세부 적립 조건·한도까지는 담기지 않았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수서-진주 경전선 운행은 통합 뒤 어떻게 바뀌었나?
- 9월 노선 개편과 증편으로 하루 운행이 2편에서 4편으로 늘었다. 기사 필자의 실제 예매에서는 해당 구간 운임이 기존보다 1000원 이내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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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통합 고속철도 체계에서 SRT 이용에도 마일리지를 적립하게 된 것은, 기존 혜택이 KTX 이용에만 적용됐기 때문이다.
Q2. 통합 예매의 핵심은 KTX와 SRT를 반드시 따로 예약하게 해 각 철도 서비스의 구분을 더 분명히 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