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발행
여서정,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
여서정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평균 14.483점으로 우승했어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뒤 8년 만에 따낸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이에요.
도마 결선은 두 차례 시기를 치르고 평균 점수로 순위를 가려요. 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 아버지 여홍철이 창시한 기술인 '여2'를 펼쳐 총점 14.466점을 받았어요. 이번 우승은 한 번의 연기만으로 결정된 기록이 아니라, 두 차례 시기의 평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예요.
여서정은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때문에 나서지 못했어요. 이번 금메달로 여서정은 여홍철과 똑같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보유하게 됐고, 부녀는 각각 올림픽 메달도 갖게 됐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여서정의 여자 도마 우승 점수는 어떻게 산정됐나?
- 도마 결선은 두 차례 시기의 평균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여서정은 두 차례 시기 평균 14.483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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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여서정의 도마 우승은 한 차례 연기의 점수만이 아니라, 두 차례 시기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기 때문에 결정됐다.
Q2. 여서정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한 이유는 도마 종목에서 부진해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Q3. 이번 금메달은 여서정이 아버지 여홍철과 같은 수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갖게 된 기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