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발행
삼성 냉장고, 업데이트 뒤 멈춰 복구 중
추석을 앞두고 삼성전자 일부 냉장고가 스마트싱스를 통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뒤 작동을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한 이용자는 냉기가 거의 빠졌다고 했고, 다른 이용자는 녹기 시작한 아이스크림과 냉장고 음식물을 김치냉장고로 옮겼다고 전했어요. 음식 보관이 필요한 시점에 냉장 기능 이상이 나타난 사례예요.
삼성전자는 업데이트 테스트 과정에서 일부 고객에게 소프트웨어가 잘못 배포된 것이 작동 이상을 일으킨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어요. 오류를 인지한 뒤 업데이트 배포를 중단했고, 긴급 대응팀을 꾸려 복구 작업에 들어갔어요.
삼성전자는 2026년 9월 24일까지 복구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대응하고 있어요. 수리 비용은 전액 무상으로 처리하고, 아직 수리를 접수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개별 안내할 예정이에요. 식품 변질 등에 대한 보상은 검토 중이에요.
체리 두 조각
1. 신속한 정상화
신속한 정상화는 추석 전 음식 보관 차질을 줄이기 위해 냉장 기능을 먼저 되살리는 데 무게를 둬요. 삼성전자는 긴급 대응팀을 꾸려 9월 24일까지 복구를 마치고, 수리비를 전액 부담할 계획이에요.
2. 피해 기준 확정
피해 기준 확정은 식품 변질까지 누구에게 얼마나 보상할지 분명히 정하는 데 초점을 맞춰요. 영향을 받은 정확한 모델과 대수가 제시되지 않았고, 보상 대상·금액·지급 기준도 아직 검토 중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업데이트 오류가 발생한 삼성 냉장고의 수리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 삼성전자는 해당 냉장고의 수리 비용을 전액 무상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아직 수리를 접수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개별 안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