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발행
2035년 원유 의존도 50% 이하로 낮춘다
정부가 2035년까지 특정지역 원유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기로 했어요.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충하는 내용도 함께 담았어요. 원유를 들여오는 지역의 비중과 국내에 저장할 수 있는 규모를 장기 계획 안에서 다루겠다는 방향이에요.
산업통상부는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에서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밝혔어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 뒤 처음 수립된 범정부 차원의 자원안보 중장기 계획이에요. 자원안보는 원유처럼 산업과 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하려는 정책 영역을 말해요.
계획에는 두 개의 시점이 나뉘어 있어요. 비축시설 확충 목표는 2030년까지, 특정지역 원유 의존도 완화 목표는 2035년까지예요. 다만 의존도를 낮출 대상 지역의 이름과 현재 의존도, 비축시설을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늘릴지는 이번 계획 내용에 제시되지 않았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자원안보
- 원유·가스·핵심 광물처럼 산업과 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급 차질에 대비해 비축·조달 방식을 관리하려는 정책 분야예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자원안보 기본계획의 비축시설 확충과 원유 의존도 완화 목표 시점은 각각 언제인가요?
- 비축시설은 2030년까지 2천만 배럴 규모로 확충하는 목표가 제시됐습니다. 특정지역 원유 의존도는 2035년까지 50% 이하로 낮추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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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계획은 원유 공급 차질에 대비해 조달 경로와 국내 비축 역량을 함께 관리하려는 자원안보 정책이다.
Q2. 정부는 특정지역 원유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국내 원유 비축시설 확충은 계획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