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발행
증상 없는 20대, 13명 중 1명 동맥 징후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18~29세 참가자 가운데 약 13명 중 1명에서 동맥 한 곳 이상에 무증상 죽상경화증 징후가 나타났어요. 국제 연구진이 덴마크와 스페인의 18~70세 성인 1만6808명을 조사한 REACT 1단계 결과예요.
죽상경화증은 혈관 벽에 플라크가 쌓여 동맥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는 변화를 말해요. 이번 대상은 증상이 없고 알려진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성인이었고, 플라크가 있다고 반드시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연구진은 연구비를 확보하면 2027~2032년 영상검사 결과에 맞춘 예방 조치의 효과를 평가할 2단계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에요.
📖 용어 한 입
- 죽상경화증
- 동맥 벽에 지방성 물질 등이 쌓인 플라크가 생겨 혈관이 좁아지거나 탄력이 떨어지는 변화를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