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발행
미 트럼프 대통령, 이란 추가 공습에 무게
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어요. 뉴욕타임스는 미국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비공개 자리에서 이란 내부를 겨냥한 또 다른 공습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어요.
공습 논의의 범위도 넓게 잡혀 있어요. 사안을 잘 아는 한 당국자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처럼 경제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포함한 확대된 폭격 목표 목록을 수립했어요. 공습이 실제로 실행됐다는 내용이 아니라, 추가 군사 행동을 위한 목표가 거론되는 단계예요.
이란은 미국이 공격을 재개할 경우 걸프 해역의 해저 통신 케이블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NYT는 미국과 이란이 군사 행동의 구실을 모색하면서 전면전으로 복귀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어요.
체리 두 조각
1. 군사적 압박 강화
군사적 압박 강화는 추가 공습 준비로 이란을 더 강하게 압박하는 쪽에 무게를 둬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추가 공습 쪽으로 기울고, 미 중부사령부가 에너지 기반 시설까지 포함한 목표 목록을 마련한 점이 이 흐름을 보여줘요.
2. 확전 방지를 위한 자제
확전 방지를 위한 자제는 추가 타격의 압박보다 기반 시설 위협과 전면전 위험을 줄이는 일을 앞세워요. 이란은 걸프 해역의 해저 통신 케이블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고, 뉴욕타임스도 전면전 복귀 위험이 커진다고 진단했어요.
📖 용어 한 입
- 해저 통신 케이블
- 바다 밑에 설치해 국가와 대륙 사이의 통신·인터넷 데이터를 전달하는 케이블이에요. 국제 데이터 전송의 주요 기반 시설로 쓰입니다.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이란이 미국의 공격 재개 시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시설은 무엇인가요?
- 이란은 미국이 공격을 재개할 경우 걸프 해역의 해저 통신 케이블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해저 통신 케이블은 국가와 대륙 사이의 통신·인터넷 데이터를 전달하는 기반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