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발행
온투업체, 중저신용 대출에 40% 투자 길 열린다
중저신용자 개인·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적극 공급한 우수 온투업체는 자기자금을 모집액의 40%까지 투자할 수 있게 될 계획이에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방안으로, 적용 대상은 이들 신용대출에 한정돼요.
현행 자기자금 투자한도는 모집액의 20% 이내예요. 우수 업체로 선정되려면 최근 3년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60% 이상이거나 잔액이 300억원 이상인 사업연도가 한 번 이상 있어야 해요. 자체 대안신용평가 모형과 개발 인력도 갖춰야 해요.
개인신용대출 평균금리 15% 이하, 자기자본 10억원 이상, 연체율 5% 미만 등의 조건도 적용돼요. 이 제도는 혁신금융서비스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시행할 계획이에요.
📖 용어 한 입
- 온투업체
-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을 하는 업체예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 자금과 대출 수요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요.
- 대안신용평가
- 금융 거래 이력 외의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방식이에요. 기존 신용점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대출 신청자를 평가하는 데 쓰일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우수 온투업체가 자기자금을 모집액의 40%까지 투자하려면 어떤 요건을 충족해야 하나요?
- 최근 3년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60% 이상이거나 잔액이 300억원 이상인 사업연도가 한 번 이상 있어야 합니다. 자체 대안신용평가 모형과 개발 인력을 갖추고, 개인신용대출 평균금리 15% 이하·자기자본 10억원 이상·연체율 5% 미만 등의 조건도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