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발행
코레일 자회사 5곳, 3개 전문회사로 운영
코레일 자회사 5곳이 23일부터 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 업무를 맡는 3개 전문회사 체제로 운영되기 시작했어요. 국토교통부가 자회사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철도와 연결된 서비스·물류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 구성이 바뀐 거예요.
통합의 내용은 두 쌍의 회사가 각각 하나가 되는 방식이에요.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관광네트웍스로 합쳐졌어요.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도 코레일유통물류로 통합됐어요. 이렇게 새로 묶인 회사들과 유지관리 분야 회사가 각 업무 영역을 나눠 맡게 돼요.
다만 회사 체제 전환으로 모든 후속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에요. 고객서비스 회사와 유통·물류 회사의 명칭은 현재 가칭이며, 직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연내 정할 예정이에요. 자회사 사이의 기능조정 방안은 내년 상반기까지 로드맵을 마련하고, 코레일과 자회사 등의 위탁계약은 협의를 거쳐 2027년 말까지 마칠 계획이에요. 국토교통부는 이번 통합을 고용승계 원칙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어요.
체리 두 조각
새 체제의 효율을 빨리 내려면 합쳐진 회사들의 업무를 조기에 정리하는 게 중요해요. 5개 자회사가 3개 전문회사로 재편된 만큼, 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의 역할을 분명히 나눠야 통합 취지가 실제 운영에 반영돼요.
직원과 업무의 혼선을 줄이려면 속도보다 고용승계와 후속 협의를 차근차근 마치는 게 중요해요. 명칭은 직원 의견을 거쳐 연내 정하고, 기능조정 로드맵과 위탁계약 정비는 2027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통합 후 코레일 자회사 전문회사 체제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관광네트웍스로,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는 코레일유통물류로 통합됐습니다. 이들 회사와 유지관리 분야 회사가 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 업무를 나눠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