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발행
안세영,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첫 2연패
안세영 선수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뤘어요. 2026년 9월 29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 선수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2022 항저우 대회 우승 뒤 같은 종목 정상에 다시 오른 기록이에요.
결승은 첫 세트부터 안세영 선수 쪽으로 기울었어요. 21-17로 먼저 따낸 뒤, 두 번째 세트는 21-9로 마무리했어요. 배드민턴 단식은 두 세트를 먼저 이기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라, 이날 안세영 선수는 세트를 내주지 않고 결승을 끝냈어요.
올해 성적도 우승 기록의 배경으로 남아요. 안세영 선수는 올해 57경기에서 1패를 기록해 승률이 98%를 넘겼어요. 야마구치 선수와는 여자 단체전 준결승 승리로 맞대결 8연승을 기록한 뒤, 단식 결승에서도 다시 이겼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