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발행
15개국, 전기차 등 과잉생산 협의체 꾸린다
한국을 포함한 15개국이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구조적 과잉생산 대응 공동 장관성명을 냈어요. 자동차 및 전기차, 배터리, 화학, 범용반도체, 태양광 패널까지 5개 분야가 대상이에요.
참여국들은 분야별 전담 협의체를 구성해 과잉생산 실태와 산업 영향을 살피고 대응책을 모색할 계획이에요. 보조금 등 시장을 왜곡하고 과잉생산을 지속시킨다고 본 비시장적 정책과 관행에는 적극 대응할 것도 촉구했어요.
성명은 특정국을 지목하지 않았어요. 참여국들은 12월 이전 실무급 회의를 열어 협의체 운영 방안과 공개 가능한 정보의 공유 범위를 정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