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발행
미국은 OPT 첫 신청에 7만 달러를 받으려 한다
미국 국토안보부가 학생비자(F-1) 유학생의 선택적 실무연수(OPT) 첫 신청에 7만 달러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내놨어요. 추가 신청 수수료는 3만 달러예요.
OPT는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이 별도 취업비자 없이 전공 연계 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제도예요. 일반 전공자는 최대 1년, STEM 분야는 추가 2년을 더해 최대 3년간 이용할 수 있어요.
수수료의 법적 납부 대상은 학교예요. 규정안은 6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 절차를 밟게 돼요. 미국 국토안보부는 이 조치가 OPT 과정에서 적발된 사기와 제도 남용 사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 용어 한 입
- 선택적 실무연수(OPT)
-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학생이 별도 취업비자 없이 전공과 연계된 분야에서 일정 기간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