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발행
LH 8000가구 목표, 확정은 1414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말까지 사들이겠다고 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8000가구예요. 현재 계약까지 마쳐 매입이 확정된 물량은 1414가구에 그쳤어요. 목표 시한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어요.
확정 물량은 1차 92가구와 2차 1322가구를 합친 수치예요. 3차와 4차 매입은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아직 확정 물량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LH는 지난해 이 매입 계획을 내놓았고, 정부는 2010년 이후 중단됐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을 지난해 2월 재개한 뒤 같은 해 8월 목표와 시한을 늘렸어요.
매입한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더라도 실제 임대 수요는 입지와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건설사와 단지마다 주택 마감 수준, 하자보수 여건도 달라서 일괄 매입보다는 품질과 입지 기준에 따른 선별 적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 용어 한 입
- 준공 후 미분양
- 아파트 공사가 끝난 뒤에도 팔리지 않아 남은 주택을 말해요.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되지 않은 물량과는 구분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