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발행
CXMT로 간 엔지니어 27명, 26명은 떠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출신 고연차 반도체 인력 최소 27명이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로 이직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그런데 이들 가운데 26명은 이미 CXMT를 떠난 상태로 파악됐고, CXMT에서의 평균 재직 기간은 2.9년이었어요.
이직자 중 6명은 20년 이상 반도체 양산을 담당한 수석·임원급 인력이었어요. 이들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평균 근속 기간은 15.4년이었고요. 산업통상부는 합법적인 해외 인력 채용을 단속하거나 제한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