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발행
쿠팡 개인정보 유출 뉴욕 소송 종결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던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집단소송이 현지시간 10월 6일 종결됐어요. 원고인 쿠팡 이용자 이 모 씨와 박 모 씨가 하루 전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자발적 소송 취하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결과예요.
쿠팡 측은 앞선 사전변론회의에서 한국 쿠팡은 자회사일 뿐 본사는 책임이 없다며 소송이 불필요하다고 맞섰어요. 이번 종결은 원고들의 취하로 이뤄진 것이며, 취하의 구체적 이유나 합의 조건은 이 소송 종결 사실에 포함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