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발행
비은행권 보이스피싱 환급률, 은행보다 낮았다
올해 상반기 비은행권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금은 230억원이었고, 이 가운데 돌려받은 돈은 52억원이었어요. 피해금 대비 환급 비율은 22.6%로, 4분의 1에도 못 미쳤어요.
같은 기간 은행권의 환급 비율은 34.6%였어요. 비은행권보다 12.0%포인트 높고, 은행권 피해금 572억원 가운데 198억원이 환급됐어요.
여기서 비은행권은 저축은행·상호금융·새마을금고·우체국·금융투자를 포함해요. 이번 수치는 금융기관 유형에 따라 피해 뒤 환급되는 비율에 차이가 있었음을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