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발행
홈플러스, 전 직원 희망퇴직 받는다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요. 회사는 사업성 개선과 영업정상화를 위한 절차라고 밝혔어요.
홈플러스의 운영 점포는 회생절차 개시 전 126개에서 현재 67개로 줄었고, 전체 인력의 약 50%는 유급휴업 상태예요. 목표 감축 인원은 따로 정하지 않았어요.
신청자에게는 다음 달 14일 퇴직금과 미지급 급여, 추석 상여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에요. 다만 절차는 가용 운영자금 안에서 진행돼, 자금 상황과 추이에 따라 조기 마감하거나 일정이 취소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