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발행
금융권 해커 ‘광둥성 26세’ 추정, 기록은 엇갈렸다
최근 국내 금융기관을 겨냥한 해킹 공격에서 중국 광둥성 거주 26세 인물이 공격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다만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확보한 AI 사용 기록에는 26세라는 정보와 함께 2007년 9월 22일 생년월일도 적혀 있어, 개인 신원은 특정되지 않았어요.
공격자는 홍콩 서버를 거점으로 삼고 별도 서버를 통해 한국 금융기관 공격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돼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홍콩 서버의 공개 폴더에서 AI 대화 기록과 공격 도구 설정 파일을 발견했어요.
공격에 쓰인 신원 정보가 실제 수행자 것일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이번 공격은 특정 해킹 조직의 소행으로 규정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