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발행
BOE, OLED 모니터 시장 점유율 첫 기록
한국 업체가 전부 차지하던 OLED 모니터 패널 시장에 중국 업체의 점유율이 처음 잡혔어요. BOE는 2026년 글로벌 OLED 모니터 패널 시장에서 0.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BOE와 CSOT 등 중국 업체는 이미 OLED 모니터용 패널 양산을 시작했고, 현재 5.5세대 라인에서 21.5인치와 27인치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시장 구도는 아직 한국 업체가 압도적이에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합산 점유율은 2026년 99.9%로 예상돼요. 지난해까지 OLED 모니터 시장의 한국 업체 합산 점유율은 100%였어요. 이번 0.1%는 규모 자체보다, 옴디아의 OLED 모니터 패널 조사에서 중국 업체 수치가 처음 기록됐다는 변화에 의미가 있어요.
중국 업체들은 2028년부터 신규 G8.6 팹을 바탕으로 생산 규모와 제품 크기를 넓힐 계획으로 알려졌어요. 이는 현재 양산 중인 5.5세대 라인의 21.5·27인치 패널과는 구분되는 다음 단계예요. 한국 업체도 고성능 제품의 대량 양산을 내세우고 있고, LG디스플레이는 OLED 발광층을 여러 겹 쌓는 탠덤 생산 기술 적용 속도를 높이고 있어요. 지금은 중국 업체가 시장에 진입한 단계이고, 생산 확대 계획은 2028년부터예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탠덤 생산 기술
- OLED의 발광층을 여러 겹 쌓아 만드는 방식이에요. 한 겹으로 구성한 구조와 달리 여러 발광층을 활용하는 기술을 가리켜요.
- G8.6 팹
- 8.6세대 규격의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이에요. 세대는 패널을 만들 때 쓰는 원판 유리의 규격을 구분하는 표현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중국 업체들은 현재 어떤 OLED 모니터 패널을 양산하고 있나?
- BOE와 CSOT 등 중국 업체는 현재 5.5세대 라인에서 21.5인치와 27인치 OLED 모니터용 패널을 양산하고 있다.